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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보로 검색한 결과
등록일:2008-03-18 15:04:16
작성자:
제목:[책정보]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The Pragmatic Programmer - P.P.P. 시리즈 002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The Pragmatic Programmer [재출간판] - P.P.P. 시리즈 002


큰도서이미지보기
Andrew Hunt , David Thomas
정지호 , 김창준
Insight (인사이트)
25,000원20,000원 (20%↓)
600원 (3%)
8991268072 / 9788991268074
번역서 / 2006-01-20 / 496 쪽 / HardCover






위 도서의 원서

The Pragmatic Programmer: From Journeyman to Master I Addison-Wesley Professional I Andrew Hunt

주제별 분류

프로그래밍 > 개발방법론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프로그래밍 > Computer Science > 소프트웨어 개발

도서 지수 (100 Point 만점)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종합지수
99 p 2 위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월간지수
100 p 1 위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주간지수
100 p 1 위

  
개발방법론 월간지수 순위   1위. Head First Design Patterns : 스토리가 있는 패턴 학습법
  2위. GoF 디자인 패턴! 이렇게 활용한다: C++로 배우는 패턴의 이해와 활용
  3위.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The Pragmatic Programmer [재출간판]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월간지수 순위   1위.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The Pragmatic Programmer [재출간판]
  2위. CODE COMPLETE 2/E
  3위. 테스트 주도 개발 : Test-Driven Development[재출간판]

 
  
북리스트에 가장많이 구매된 개발방법론도서   1위.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The Pragmatic Programmer [재출간판]
  2위. CODE COMPLETE 2/E
  3위. Head First Design Patterns : 스토리가 있는 패턴 학습법
  4위.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5위. 테스트 주도 개발 : Test-Driven Development[재출간판]

  
찜리스트에 가장많이 찜된 개발방법론도서   1위. CODE COMPLETE 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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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Head First Design Patterns : 스토리가 있는 패턴 학습법
  4위.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5위. 테스트 주도 개발 : Test-Driven Development[재출간판]

 


도서소개 독자서평 목차보기 저자소개 시리즈 기획도서  

도서특징
이 책은 개발자를 위한 탈무드다.
설 계를 잘 하기 위해 UML 책도 공부했고, 유스케이스의 규칙도 달달 외웠다. 하지만 막상 실제로 무언가 설계하자니 막막하고, 어떤 설계가 정말 좋은지 감이 오지 않는 막연함이 들 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특정 방법론이나 언어, 플랫폼에 제한됨이 없이 모든 상황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지혜와 격언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에서 자바의 문법이나 유닉스 명령어를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그런 기초적인 것들을 익혔지만 실무에 적용할 때 ‘감각’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자 신의 일을 좀 더 생산적이고 효과적, 효율적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식을 따르다보면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하게 되고 전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관(觀)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코딩시의 가이드라인부터, 설계에 대한 격언,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조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지혜까지 개발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 각 항목별로 도전해 볼 것과 연습문제가 실려 있으며, 부록에는 연습문제에 대한 답이 실려 있어서 독행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평]

실용적 측면에서 핵심을 설명해주는 저자에 존경을 표한다.
- 안철수 연구소 CTO 김익환

제 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이론적인 얘기만 늘어놓는 수많은 책과는 다르다. 소프트웨어에 대해 이론적인 내용을 정리하는 것과 달리, 이렇게 실용적인 측면에서 소프트웨어의 핵심을 표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 일을 해낸 저자에게 존경을 표한다.

소 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알아야 할 개발 문화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반적인 부분-개발 프로세스, 개발 도구, 관리 도구 등-까지 다루면서도, 교과서적인 딱딱함이 아니라 선배 개발자가 이야기를 들려주듯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실 예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이론적인 주제인 알고리즘에 대해 소개하면서도 학문적 의무가 아닌, 실용적 측면에서의 필요성으로 접근한다. Windows, Unix, Shell, C, C++, Java, 개발 도구, 관리 도구 등의 구체적인 주제를 다룰 때조차도,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통찰(insight)을 준다.

이 책은 개발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읽어야 할 필독서다. 좋은 개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밑거름이 될 책이다.


병든 엔지니어와 동의보감
- 동명정보기술원 책임연구원 김재우

이 책이 번역되어 나온다는 얘기를 작년 이맘때쯤 아는 사람으로부터 들은 듯하다. 애착이 가는 책이니만큼 누가 어떻게 번역하고 있는지 그 동안 무척 궁금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걱정이 앞섰다. 그러다 얼마 전에 ‘추천의 글’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덕분에 원고를 받아서 두어 번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 동안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번역이 꽤 좋았다.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알만했다.

지금부터 실어 놓은 글은 작년에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느라 쓴 글이다. 새 글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 며칠 동안 맘고생을 해봤지만 앞서 쓴 글만 못했다. 내 글이 이 책의 값어치를 얼마나 잘 그려 보여줄런지 알 길은 없지만, 어쨌든 많은 분들이 이 책을 고를 때 주저하지 않기 바란다. 이 책은 경험과 지식이 많은 기술자든 아니면 초보 기술자든, 이 분야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은 찬찬히 살펴 봐야할 책이다.
http://selab.donga.ac.kr/~kizoo/pmblog/comments.php?id=P16_0_1_0_C


내가 읽은 최고의 컴퓨터 책
- IMC게임즈 프로듀서 김학규

지 금까지 필자가 읽었던 컴퓨터 책 중 최고의 책 한 권만을 꼽으라면 단연 본서 Pragmatic Programmer를 꼽을 것이다. 그만큼 필자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다시 매니저가 된 필자로 하여금 팀원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밍의 세계에는 많은 이론들이 생겨나고, 저마다 혁신적인 방법론을 제창하기도 하며, 프로그래밍의 왕도에 대한 수많은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도대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우리는 구조적 프로그래밍, OOP, Generic 프로그래밍, 컴포넌트 기반 개발, 디자인 패턴, 리팩터링, Aspect Oriented Programming 등등 수많은 이론과 방법을 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이론들은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많은 이론들이 추구하는바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더 나은 방법의 공통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

본서는 그 공통요소에 대해 명쾌한 비유와 설명, 실용적인 예시로 필자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DRY나 직교화 같은 개념을 마음속으로 이해하고 나면 위에 예로 들었던 수많은 방법론들이 어떤 필요성에서 출발해서 왜 이런 형태로 존재하고, 또 앞으로는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깨진 창문이나 삶은 개구리 같은 식의비유를 통해서 팀원들 간 이해의 공감대를 넓힌 것은 정말 가치 있는 일이었다.

필자의 회사에서는 새로운 팀원을 채용하기 전에, 지원자에게 Pragmatic Programmer를 면접보기 전에 읽고 올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안 읽고 온 사람에게는 책에 있는 것과 똑같은 얘기를 회사에서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러한 명저가 한국어로 출간된다는 점에 대해 너무나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독자 여러분도 깨달음의 기쁨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여러분은 어떤 철학을 갖고 프로그래밍 하는가?
-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 박준상

책 의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란 철학적 문구에서 느껴지는 언어적 뉘앙스는 자못 비장함으로 다가오기조차 한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시리즈’의 본류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수많은 대한민국 개발자들의 자존심에 때론 깊은 상처를 낼 수도 있는 비수로, 그렇지 않다면 그들을 구원으로 인도할 바이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철학 (philosophy)이란 어원적으로 ‘지혜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는 개발자이자 독자는 프로그래밍에 있어 과연 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가. 주어진 업무에 대해 이론적 내용을 기반으로 그동안 해왔던 경험을 덧씌워 하루하루를 프로그래밍하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통해 이제부터라도 ‘실용주의적’ 철학을 가져보기를 추천한다.

물론 만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다. 개발자들이 쉽게 익숙해지기 어려운 용어들을 비롯해 현자(賢者)들의 명언을 통한 실전 사례, 그리고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팁까지. 하지만 뛰어난 개발자이자 우리 잡지의 필진인 역자의 탁월한 번역으로 실용주의적 사상을 이해하기에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소개되고 있는 70가지 팁을 전부 이해하는 순간 부디 새로운 사상적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기를...


현실에 강한 프로그래머가 되는 법
- 오픈소스놀리지 대표 이만용

[실 용주의 프로그래머]는 지난 몇 년 간 내가 함께 한 프로그래머들에게 단편적인 형태로 전달해 왔던 조언들, ‘현실적으로 강한’ 프로그래머가 되는 법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녁 식사 후 읽기 시작한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줄을 쳐 가며 읽다 새벽 4시에 뿌듯한 마음과 함께 쓰러지듯 잠들 수 있었다. 도대체 줄을 치지 않은 곳이 어딘가?

이 책은 주위에서 소위 잘 나간다는 프로그래머의 생활 비밀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 비밀은 단순 독서량이나 경험의 양이 아니라, 그들이 문제에 직면해 해법을 찾는 태도와 스타일에 있다. 그 가운데서도 자신의 코드에 책임을 지고 변명을 만드느라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 항상 대안을 찾으려는 태도를 으뜸으로 꼽고 싶다. 자신의 코드에 자신감을 가지려는 이 강한 바람이야말로 이 책의 나머지에서 설명하는 모든 실용적 노력의 에너지원이다. 그들은 깨진 창문을 그대로 두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엔트로피 법칙에 의거하여 소프트웨어가 끝없이 부패하려는 경향과 쉴새없이 투쟁한다. 그렇다고 ‘완벽한’ 소프트웨어가 가능하다는 유치한 환상은 갖지 않는다. 오오! 저자는 ‘적당히 괜찮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이에 100% 동의한다.)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권위 있는 저자의 개발 방법론을 읽을 때마다 괴리감과 거부감을 가졌다면 이 책을 통해 시원스럽게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라. 여기서 소개하고 있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들의 기법(중복 코드와 끊임없이 투쟁하기, 예광탄 개발 등)과 지식 포트폴리오 갖추기에 힘쓰면 여러분이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문득 깨닫게 되리라.

저자소개
데이비드 토머스(David Thomas)와 앤드류 헌트(Andrew Hunt)는 현재 Pragmatic Programmer LLC를 운영하며 개발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실용적인 자원들을 제공한다.

저 서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시작도구 시리즈Pragmatic Starter Kit 시리즈가 있고, 최근 Pragmatic Bookshelf 출판사를 만들어 효과적이고 유쾌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의 프로그래밍 방식을 설파하고 있다. 저자들에 대한 정보는 http://pragmaticprogrammer.com에서 더 찾아볼 수 있다.

앤디 헌트는 열광적인 목수이자 음악가이지만, 신기하게도 컨설턴트로서 더 인기가 있다. 그는 원격통신, 은행업무, 투자 서비스업, 공공사업은 물론 의료 이미징, 시각 예술, 인터넷 서비스 같은 좀더 새로운 분야에서도 일을 해오고 있다. 최첨단 기술과 이미 검증된 테크닉을 혼합하여, 새롭지만 효과적인 솔루션을 창조해 내는 것이 앤디의 전문이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롤리에서 자신의 컨설팅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데이브 토머스는 단발엔진 비행기를 조종하기를 좋아하는데, 그 습관에 들어가는 돈을 충당하기 위해 어려운 문제에 우아한 해결책을 찾는 일을 하며 항공우주 산업, 은행업무, 투자 서비스업, 원격통신, 여행과 운송, 인터넷 등의 영역에서 컨설팅을 하고 있다. 1994년 미국으로 이사해 오기 전에 그는 ISO9001 공인 영국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했다. 그 회사는 전 세계에 걸쳐 맞춤 주문의 정교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이행했다. 데이브는 현재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독립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역자 소개]

김창준

현재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자문위원, 한국 XP 사용자 모임 설립자 및 코어그룹 멤버, 애자일 컨설팅 대표이며, 한국 XP 사용자 모임 http://xper.org 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한미 연합사령부, SKT, 삼성전자/전기 등에 XP 코칭,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한 바 있고,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다수의 글을 기고했다.

번역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인사이트)이 있다.

정지호

서 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주)언어과학에서 한국어 Text To Speech 서버의 통신 하위 시스템, 유아용 한글 학습 게임 '디디미', 영어 교육 솔루션인 'Dr. Listening'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파이썬, 펄, 루비 같은 동적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심이 많다.

번역서로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인사이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버전 관리 using CVS(인사이트)』,『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야스미디어)』가 있다.

독자서평
Small is beautiful
     - 엄태양님, 2008-02-14 작성    엄태양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읽고
     - 박준태님, 2007-12-17 작성    박준태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그 다지 실용적이지만은 서술 방식.
     - 박경민님, 2007-10-10 작성    박경민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실용주의 마인드
     - 김성훈님, 2007-09-17 작성    김성훈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The Pragmatic Programmer)는 성경이며 코란이다.
     - 박상민님, 2007-06-15 작성    박상민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김충지님, 2007-03-17 작성    김충지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프로그래머라면
     - 최영진님, 2006-11-17 작성    최영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멋진 책~
     - 권기동님, 2006-10-18 작성    권기동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저자의 경력과 명성에..
     - 오희성님, 2006-09-23 작성    오희성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진한 맛-_-
     - 박정진님, 2006-09-15 작성    박정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Pragmatic엔 비유가 많다.
     - 임은천님, 2006-08-13 작성    임은천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소프트웨어공학을 공부햇다면 이 책을 봐라.
     - 강주석님, 2006-06-04 작성    강주석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신영진님, 2006-03-24 작성    신영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개발생활에서 도를 닦아 줄수 있는 책
     - 김영호님, 2006-03-23 작성    김영호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개발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 원용기님, 2006-03-18 작성    원용기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Pragmatic Programmer
     - 정한기님, 2005-11-30 작성    정한기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전문 프로그래머로 성장하기 위한 실용지침서
     - 오병곤님, 2005-11-21 작성    오병곤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프로그래밍 마스터에게 배우는 성공적인 프로그래밍 패턴
     - 조해진님, 2005-11-16 작성    조해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제목 그대로의 실용주의
     - 김완님, 2005-10-25 작성    김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깨진 창문을 그냥 두지 마라.
     - 김중곤님, 2005-09-22 작성    김중곤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Review] 진정한 프로 개발자의 의미
     - 김진회님, 2005-09-11 작성    김진회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소장 가치가 있는 책
     - 김인태님, 2005-09-08 작성    김인태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프로그래머에게 철학과 지혜를 주는
     - 김태완님, 2005-09-04 작성    김태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프로그래머의 한줄기 빛
     - 이충영님, 2005-09-02 작성    이충영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실용적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김윤한님, 2005-08-22 작성    김윤한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여러분들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인가?
     - 박재성님, 2005-08-18 작성    박재성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괜찮은 책
     - 송재운님, 2005-08-16 작성    송재운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Read it or Leave IT
     - 서지원님, 2005-08-09 작성    서지원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시리즈도서
인사이트 -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PPP)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The Pragmatic Programmer [재출간판]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재출간판]

인사이트 - 베스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The Pragmatic Programmer [재출간판]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재출간판]
   강력한 SQL 프로그래밍을 위한 Transact SQL
   EJB 디자인 패턴 [패턴, 프로세스, 이디엄Idioms]
   Extreme Programming Installed XP도입을 위한 실전 입문


기획도서 (이 도서는 아래의 기획리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강컴선정! 주목받는 도서 [총 225종]
강컴 Choice [총 303종]

독자서평
Small is beautiful
     - 엄태양님, 2008-02-14 작성    엄태양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읽고
     - 박준태님, 2007-12-17 작성    박준태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그 다지 실용적이지만은 서술 방식.
     - 박경민님, 2007-10-10 작성    박경민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실용주의 마인드
     - 김성훈님, 2007-09-17 작성    김성훈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The Pragmatic Programmer)는 성경이며 코란이다.
     - 박상민님, 2007-06-15 작성    박상민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김충지님, 2007-03-17 작성    김충지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프로그래머라면
     - 최영진님, 2006-11-17 작성    최영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멋진 책~
     - 권기동님, 2006-10-18 작성    권기동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저자의 경력과 명성에..
     - 오희성님, 2006-09-23 작성    오희성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진한 맛-_-
     - 박정진님, 2006-09-15 작성    박정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Pragmatic엔 비유가 많다.
     - 임은천님, 2006-08-13 작성    임은천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소프트웨어공학을 공부햇다면 이 책을 봐라.
     - 강주석님, 2006-06-04 작성    강주석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신영진님, 2006-03-24 작성    신영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개발생활에서 도를 닦아 줄수 있는 책
     - 김영호님, 2006-03-23 작성    김영호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개발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 원용기님, 2006-03-18 작성    원용기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Pragmatic Programmer
     - 정한기님, 2005-11-30 작성    정한기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전문 프로그래머로 성장하기 위한 실용지침서
     - 오병곤님, 2005-11-21 작성    오병곤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프로그래밍 마스터에게 배우는 성공적인 프로그래밍 패턴
     - 조해진님, 2005-11-16 작성    조해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제목 그대로의 실용주의
     - 김완님, 2005-10-25 작성    김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깨진 창문을 그냥 두지 마라.
     - 김중곤님, 2005-09-22 작성    김중곤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Review] 진정한 프로 개발자의 의미
     - 김진회님, 2005-09-11 작성    김진회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소장 가치가 있는 책
     - 김인태님, 2005-09-08 작성    김인태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프로그래머에게 철학과 지혜를 주는
     - 김태완님, 2005-09-04 작성    김태완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프로그래머의 한줄기 빛
     - 이충영님, 2005-09-02 작성    이충영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실용적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김윤한님, 2005-08-22 작성    김윤한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여러분들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인가?
     - 박재성님, 2005-08-18 작성    박재성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괜찮은 책
     - 송재운님, 2005-08-16 작성    송재운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Read it or Leave IT
     - 서지원님, 2005-08-09 작성    서지원님의 모든서평 I 블로그

도서목차
1. 고양이가 내 소스코드를 삼켰어요
2. 소프트웨어 엔트로피
3. 돌멩이 수프와 개구리 삶기
4. 적당히 괜찮은 소프트웨어
5. 지식 포트폴리오
6. 소통하라!
7. 중복의 해악
8. 직교성
9. 가역성
10. 예광탄
11. 프로토타입과 포스트-ㅤㅇㅣㅌ
12. 도메인 언어
13. 추정
14. 일반 텍스트의 힘
15. 조개 놀이
16. 파워 에디팅
17. 소스코드 관리
18. 디버깅
19. 텍스트 처리
20. 코드 생성기
21. 계약에 의한 설계
22. 죽은 프로그램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3. 단언적 프로그래밍
24. 언제 예외를 사용할까
25. 리소스 사용의 균형
26. 결합도 줄이기와 데미테르 법칙
27. 메타프로그래밍
28. 시간적 결합
29. 단지 뷰일 뿐이야
30. 칠판
31. 우연에 맡기는 프로그래밍
32. 알고리즘의 속도
33. 리팩터링
34. 테스트하기 쉬운 코드
35. 사악한 마법사
36. 요구사항의 구렁텅이
37. 불가능한 퍼즐 풀기
38. 준비가 되어야만
39. 명세의 함정
40. 동그라미와 화살표
41. 실용주의 팀
42. 유비쿼터스 자동화
43. 가차 없는 테스트
44. 결국은 모두 글쓰기
45. 위대한 유산
46. 오만과 편견

저자소개
데이비드 토머스(David Thomas)와 앤드류 헌트(Andrew Hunt)는 현재 Pragmatic Programmer LLC를 운영하며 개발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실용적인 자원들을 제공한다.

저 서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시작도구 시리즈Pragmatic Starter Kit 시리즈가 있고, 최근 Pragmatic Bookshelf 출판사를 만들어 효과적이고 유쾌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의 프로그래밍 방식을 설파하고 있다. 저자들에 대한 정보는 http://pragmaticprogrammer.com에서 더 찾아볼 수 있다.

앤디 헌트는 열광적인 목수이자 음악가이지만, 신기하게도 컨설턴트로서 더 인기가 있다. 그는 원격통신, 은행업무, 투자 서비스업, 공공사업은 물론 의료 이미징, 시각 예술, 인터넷 서비스 같은 좀더 새로운 분야에서도 일을 해오고 있다. 최첨단 기술과 이미 검증된 테크닉을 혼합하여, 새롭지만 효과적인 솔루션을 창조해 내는 것이 앤디의 전문이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롤리에서 자신의 컨설팅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데이브 토머스는 단발엔진 비행기를 조종하기를 좋아하는데, 그 습관에 들어가는 돈을 충당하기 위해 어려운 문제에 우아한 해결책을 찾는 일을 하며 항공우주 산업, 은행업무, 투자 서비스업, 원격통신, 여행과 운송, 인터넷 등의 영역에서 컨설팅을 하고 있다. 1994년 미국으로 이사해 오기 전에 그는 ISO9001 공인 영국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했다. 그 회사는 전 세계에 걸쳐 맞춤 주문의 정교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이행했다. 데이브는 현재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독립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역자 소개]

김창준

현재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자문위원, 한국 XP 사용자 모임 설립자 및 코어그룹 멤버, 애자일 컨설팅 대표이며, 한국 XP 사용자 모임 http://xper.org 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한미 연합사령부, SKT, 삼성전자/전기 등에 XP 코칭,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한 바 있고,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다수의 글을 기고했다.

번역서로 ‘테스트 주도 개발’(인사이트)이 있다.

정지호

서 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주)언어과학에서 한국어 Text To Speech 서버의 통신 하위 시스템, 유아용 한글 학습 게임 '디디미', 영어 교육 솔루션인 'Dr. Listening'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파이썬, 펄, 루비 같은 동적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심이 많다.

번역서로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인사이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버전 관리 using CVS(인사이트)』,『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야스미디어)』가 있다.